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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히 내 상처의 흔적일 노래. 힘들때 지칠때 이유없이 삶이 공허할때 와서 위로받았어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xp5cj7uo6k |
 | 성공적인 사람이 되는 길도 좋지만.. 나도 어른들처럼 도전하고 바닥도 쳐보고 그래야하지 않을까? 어른들도 시행착오를 겪으며 삶의 지혜를 얻었으면서 왜 나는 그렇게 못 살게 하는거야?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seoyoung2 |
 | 이렇게 아무리 힘들고 답이 안나와도 그 과정들이 결국은 나를 더 나답게 만들어 주더라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qvxs8635 |
 | 그냥 무감각해지는 내 세상을 놓아주고 싶을 때가 있어.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jm1sx7fg2l |
 | 많은 힘든 일들을 마주하더라도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하던 때는 이미 지나가고 지금은 체념한듯 흐르는대로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이 노래가 너무 와닿네.. 어른이 될수록 성숙해지는만큼 지치는것도 한순간인것 같은데 이 노래 듣고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갑니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uf3jb6py1e |
 | 이 계정으로 댓 별로 안다는데 이거 제 짝남 프뮤인데 0:26가 제 상메랑 맞아서 슬퍼요.... 제 상메는 나한테 한번이라도 웃어줄래 이거든요 짝남이 알아 들은건지...우연인지....😢 짝남이 연상이거든요....ㅠㅜ 짝남오빠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돼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roone51 |
 | 이게 내가 선택한 노래야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kyominking |
 | 읏추읏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chartreuse4 |
 | 이노래를 한국사람이 부른거였다니 ㅎㅎ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xs9so7yq4p |
 | 진짜 우울할때마다 이노래들으니깐 힐링된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ik1hw1ww7m |
 | 누구도 내 속 문드러진 건 모르네 말해주길 바랐는데 나 지금 힘들다고 당신들이 너무했다고 난 어디하고도 인연이 없나 봐 내가 날 구원하려 드는 삶 희망이 있는 삶 너무 지겨워 내 속은 이미 썩고 썩고 썩었는데 오 난 감당할 수 없어 난 지쳤어 난 정말 할 만큼 했어 내가 날 숨기지 못할 만큼 나를 감당하지 못할 만큼 이 모든 것들이 이제 너무 커져버렸어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Liveinthepresent11 |
 | 지금 힘든 이 시점... 이 노래가 나에게 너무 위로가 된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zk6yx6dz5f |
 | 5.30 일년뒤에 보자!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yc2ui1gs3w |
 | 나베인지 니베인지 찾아봤는데 니브고 한국사람이네 작년 내 최애곡 너무 힘들어서 위로가 많이 됐고 이런 노래 밖에 안들었는데 가수이름도 모르고 있었네요 가사만 보고 듣기 좋고 그냥 플리에만 넣고 오랜만에 들으니까 그때만큼의 감동은 없지만 다시는 없었으면 하지만 노래는 여전히 좋고 좋은영상 올려주신 읏추읏추님 ?ㅋㅋㅋ 정말 감사하고 니브님 덕분에 작년 버틸수있었던거 같고 좋은 노래 영상 만들어주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xu2pp6vr7s |
 | 1년전 정말 힘들었을때 들으면서 울고 그랬는데 그래도 많이 괜찮아진 지금 다행히 눈물은 안 나네. 그래도 가슴이 좀 답답하고 속이 답답한걸 보니 그때 기억이 워낙 안좋긴 했었나보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sz9eo4dt1y |
 | 처음 들을 땐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었는데, 내가 너무 지쳐있다는 걸 깨달아 가면서 마음 쓰고 아파하는 것도 못하겠더라, 그냥 그럴 힘조차 없어서. 그렇게 탈진하고 나니까 이제 날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을 하나씩 벗어 던지게 되고 지금은 비로서 평안함 마음이 되었다. 얼마나 이 상태가 지속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이 평온함이 너무 좋고 오래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 난 이제 너가 없이도 아무렇지 않게 잘 살아. 가끔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추억으로 남겨둘 수 있게 되었어. 이런 내가 자랑스러워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us9ip6dp5o |
 |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고 제 상태를 표현하지도 못하겠어서... 위로하는 노래들을 계속 듣는데도 잘 와닿지 않고 별 감흥도 없는 노래들 뿐이었는데 이 노래는 정말 제가 찾던 그 노래인 것 같아요. 제가 바라왔던 노래를 드디어 찾아서 지금 약간 설레기도 합니다. 댓글들까지 정말 제 마음 그 자체라 신기하기도 하고.. 나만 이런 게 아니고 내가 미친 게 아니라는 사실에 위로도 되고... 언제부턴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몇 년간 이 상태였지만 이젠 고3이라 정말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이 노래와 댓글들로 극복해봐야겠어요. 노래 가사 하나하나 정말 공감돼서 3분 내내 가사만 뚫어지게 쳐다봤네요 한동안 이 노래만 들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lk5ro2zu5j |
 | You will become the most successful person in this world. I believe in you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rosesrosie04 |
 | 우리 아직 어렸지 언니가 미안 혹여 여즉 이 노래 들으면 언니 이제 앓지 않는다는 거 알아줘 그러니까 너도 가라앉지 마 서현아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gracedaraeim1178 |
 | 노래 좋아요ㅎㅎ💕23년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ci3pv7lg9h |
| 노래 좋아요 ㅎㅎ 💕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ci3pv7lg9h |
 | I don’t know what to do with these feelings Staying strong all I do is pretending cuz I feel so hopeless I’m losing my senses Smiling face wearing off I’m so sorry But I tried yeah I tried oh I’ve had enough Something inside me Is killing me slowly Who am I now I can’t find the answers When I’m buried in my bed feeling helpless How do I breathe When I’m underwater Please don’t tell me it’s a part of the growing I’m sick of this pain So tell me the answers Why am I feeling all the weight of this world Oh I don’t know know know know know Maybe I’m tired Maybe I’m tired yeah Think I hit the bottom of myself Someone come and mend this broken heart Cuz I’m tired Baby I’m tired of myself Think I've had enough I’ve reached my limit I don't wanna feel this way again yeah If I go take a walk will it help me Take a shot with my friends will it make it stop I’m losing my mind now Losing direction If I scream all I want in my bedroom Will my life get much better than right now Oh Somebody help me Cuz I’m suffocating Who am I now I can’t find the answers When I’m crying in my bed feeling sorry I don’t know know know know know Maybe I’m tired Maybe I’m tired yeah Think I hit the bottom of myself Someone come and mend this broken heart Cuz I’m tired Baby I’m tired of myself Think I've had enough I’ve reached my limit I don't wanna feel this way again yeah Waking up I'm such a mess How many nights does it take to grow up Please don’t ever leave me here Alone in the dark cuz I can’t help myself Oh I I know I know Oh I I know I know Maybe I’m tired Maybe I’m tired yeah Think I hit the bottom of myself Someone come and mend this broken heart Cuz I’m tired Baby I’m tired of myself Think I've had enough I’ve reached my limit I don't wanna feel this way again yeah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skrrrrrrrrrn |
 | 신은 좋은 선물을 주기전에 시련이란 포장지를 싸서 준다고하는데.. 얼마나 좋은 선물을 주실려고 이렇게 힘들까요.. 가슴이 답답해서 터질것만 같아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Happiness895 |
 | 2022년11월29일 오후9시56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tysonfan |
 |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중1,중2 괴로움은 지금 보니깐 아무것도 아니었더라 아니 그때도 진짜 죽도록 힘들었지 근데 지금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지,,, 벌써 고등학교 준비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진짜 2022년은 정말 지친 상태로 아무생각없이 하루하루를 미치도록 괴롭게 살다가 순식간에 벌써 23년이 와버렸네,,.진짜 조금은 철 든거 같기도ㅋㅋ 너무 지친 상태에서 고등학교까지 찾아봐야됀다는게 진짜 너무 힘들고 답답하네 중학시절 아픈 이야기를 모두 풀어서 설명 하면 백지 20장은 기본으로 넘게 채우겠지 고등학교땐 몇장이 채워질까 궁금하네 되도록이면 빈장이길 바란다 새출발 다시 힘내자 근데 어떡하지 이제 진짜 힘이 남아돌질 않는다 쥐어짜고싶어도 그게 의지대로 안돼 이런 기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도대체,,,가사도 미치도록 공감됀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ux7nv4ym7u |
 | 그래도 2년 전보다 성장한 내가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또 똑같은 상황에 닥쳤지만 성장한 제가 잘 헤쳐나갈 수 있길 바라면서 또 살아볼게요 파이팅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hapvii |
 | 어른이 조금 더 멋있고 다를것같았는데. 그런 생각을 하던 내가 조금만 더 있으면 어른이 된다는게 너무 이상하게 느껴진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별 다를게 없는데.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np9ib7hh6c |
 | 놀고싶을때 편하게 부를 친구 하나 없고 친한 친구랑 싸웠어서 어색하고 공부할 의욕도 안서서 시험을 봐서 결과가 안좋아도 아쉬움 조차 안들고 자기검열 심해지면서 남 시선 지나치게 신경쓰게되고 그러면서 외모랑 겉모습 치장하는데만 관심있고 자꾸 남이랑 비교해서 나보다 훨씬 예쁘고 인기많은 친언니마저도 질투하게되고 심지어 걸음거리까지 신경쓰게되서 혼자 어디 나가는거 조차 스트레스고 자존감 떨어지고 자신감 바닥을 치고 요즘 너무 외롭고 공허하고 힘들다 이젠 날 어디부터 손봐야할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고 나아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행복해 지고싶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skfjk12 |
 | 노래 좋아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_Calcifer |
 | 얼마나 지나야 나는 어른이 될까... 10대 때는 행복한날이 많았고 20대 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이제 적응하기 시작하고 취업준비도 하고 노력해도 잘 안되고 30대 되면 결혼 준비도 하고... 지금 20대 지만 그래도 많이 고통 스럽고 괴롭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rx4hv1zp1c |
 | 눈물은 안나네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Kerningsquare |
 | 돌아가고 싶어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heuupeu |
 | 멜로디는 밝지만 가사는 슬프네요 ㅠㅠ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ih2ge7fd6s |
 | 오랜만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VS-uy4fk |
 | 0:48 가장 슬픈 가사 Please don't tell me it's a part of the growing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hellomydear52 |
 | 안녕 미래의 나야 너는 죽고싶을때 마다 이 노래를 프로필 뮤직으로 하지 이 노래를 들으러 오는거면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다는거구나 실컷 울어 마음껏 울어 울어도 돼 사랑해 미래에 보면 오글거릴듯 22.04.29 3:09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junesister |
 | 내가 너무 역겨워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ii2mh9ol5i |
 | 가사 공감 오지게 되네 .............ㅇㄴ 뭔가 인생을 말한늒힘 ￦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rubbingbbong |
 | 어쩌면 어른들은 바보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tt1ir6el5e |
 | 군대에서 듣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pk3pj1dn7q |
 | 공시생에여.. 공부하는 1년 내내 이런 기분에 시달렸어요. 이제 그만 멋진사람이 되고싶은데 시험이 다가올수록 결과가 저를 못난사람으로 만들까봐 너무 무서워요.. 끝이났으면 좋겠지만 끝을 볼 용기가 없네여. 끝이 안좋을 때 그걸 감당할 생각만 하면 너무 겁나고 도망치고싶어요ㅠ 나이는 들어가고 난 이룬 게 아무 것도 없는데..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ze5zu8zn6o |
 | 진짜 어떻게 모든 가사들이 공감되지...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kimkimmiasanmia |
 | 외로운밤, 거지같은 나, 뜨는 해.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jt8ks9bm9c |
 |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 기회에는 선택이 따르죠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ny6wt2xs7z |
 |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워야 전역을 할까?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SONG-cf8ut |
 | 나이는 어른이지만 진정한 어른이 되고싶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lt4xq3tm3u |
 |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워야 민간인이 될까?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zp7ko6kb6u |
 | 불행은 벗어날수 없단걸 알기에 더 고통스러운거야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tv5nw5zs2v |
 | 그냥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리내어 잘 울어본적이 없는것같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한번씩은 마음껏 소리지르고 소리내어 울어보고싶다는 생각을해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Ggaldokite_0k |
 | "철 좀 들어라" 라는 말을 듣지 않게 되면서 깨달았다. 철이 든다는 것은 원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참아야함을 뜻한다는 걸. 나는 철이 들기 싫었다. 결국 나도 날 억누른 채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되었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ej1nq1hc5g |
 | 점점 지쳐가고 기댈곳을 찾지 못할때 바보같이 시작한 상처입히기가 어느새 오늘밤 기다려지는 하나의 취미로 거듭나고 3년이란 시간동안 갖혀있던 "반복되는 일상속에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뭘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깨고 나오지 못해 지나가듯 흘린 말을 무시하는 상대방에 지쳐 이젠 이야기도 꺼내지 못하고 '내가 유난을 떠는구나.'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내일이 두렵고 다음에 찾아올 불행들에 지금에 행복을 즐기지 못해 울고. 우울증 처럼 방에 갇혀 죽고싶고 그런 생각을 하는 내가 무책임하게 느껴져 더욱 이불속에 파묻혀가던 나날들. 결국 울면서 털어놓은 결과는 상담으로 도달. 첫 상담이 끝난 날 집에 가는 버스를 타면서 들었던 노래. 구절구절 설명하는게 바보같이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만큼 위로가 된 노래. 가사도 제대로 찾아보지 않고 위로로 와닿은 이 노래. 그냥 오늘은 좀 지쳤으니까 쉬자는 말이 절실했던 그 날에 나한테는 너무나도 소중한 단어 한 마디 였다....라는 말이였습니다..아직도 숨막히는 기분에 사라지고 싶은 나날이 있지만 상담을 받고 나서는 조금 무책임 해도 쉬면서 정신을 차립니다. 제게 관심이 없는 줄 알았던 타인들도 도움을 주고 이젠 내일을 이겨내려면 오늘을 쉬어야 하는 날들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힘들땐 도움을 요청하는게 좋아요. 혼자서 앓아온 시간이 많아질 수록 더더 자신이 작게 느껴질겁니다...이 이야기가 모든사람에게 공감을 주고 그 공감으로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시 한번 생각할 여지는 주지 않을까요. 잘하고 있어요. 그냥 그렇게 해봐요. 잘 될거에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Hig_BUG |
 | ㅠ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yh8xy5xb2s |
 | 어른이 된다는 거, 내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게 익숙해지게 되는 과정 아닐까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ck2mj5tp8s |
 | 대기업에서 치이면서 정도 없어지고 감정표출도 하기싫어지는 와중에 발견했어요 매일 14시간씩 일하는데도 카페인때문에 잠이 안와서 매일이 피곤해서 찾아봤어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shl4908 |
 | 공감 ㅈㄴ 되네… 매일이 불안해 죽겠고 하루 하루가 후회되는 날인데 죽을까? 생각하면 아깝고 계속 우울해지고 정신도 피폐해 지는데 새벽에 아냐 시간은 많아 난 할 수 있다 진짜 할 수 있다 하면서 버티는데 진짜 개힘들다 진짜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wq5cq7mz2x |
 | 저것은 무슨말? 5.60세대들의 현장판이? 그들의 자녀들의 자식들판! ㅋㅋㅋ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ux5vd9gt8f |
 | 갸르르 나는! 감정에 무너지지 않는다! 이런 노래 들어놓고 또 잘 지냄 ~ ㅋㅋ 신이난다 하하 ~.. 갸르르 갸르르 갸르르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yq2sb3pd7l |
 | 이번년에 다이빙을 배웠어요. 다이빙을 하면 내 숨소리에 집중하게 되는데, 그게 참 좋은것 같아요. 진짜 모든 강압감과 역경이 찾아올때면 다시 바다로 들어가 오직 내 숨소리만 느끼고 싶더라고요. 때론 그게 저의 회피 방법인것만 같아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gi6mo3rs7o |
 | 얼른 어른이 되고싶다 20대중반인데 아직도 철이 없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ws6xi4ud4j |
 | 난 대체 어떤 존재일까, 어른이 된다는건 어떤 의미일까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Xna_ |
 | 1년전부터 이 노래 처음 나왔을 때부터 계속 들어요ㅎㅎㅎ 매번 들을 때마다 위로받네요ㅎ 이제 지치는거 그만하고 가볍게 살고 싶네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nm9ls4mo2z |
 | 내 감정,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 그대로 녹아 있어... 난 지금 혼란스럽고 아픈데 아무도 그걸 제대로 이해해주질 않아 손목의 나이테는 늘어만 가는데 멈출 수가 없고 하루에도 기분이 수십번씩 오락가락, 이젠 될 대로 되라고 체념했어 열일곱 내 인생 지금까지 끌고 온 것도 신기해 점점 무너져가는 내 마음이 언제까지 버텨줄지 모르겠다 하루하루 시간이 가고 내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와중에 생각을 멈출수가 없어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Limelemon15 |
 | 나는 내가 이 감정에서 벗어난 줄 알았는데 평화로운 줄 알았는데 사소한 일 하나로 다시 찾아올 줄은 몰랐다 그냥 좀 지쳤구나 치부하려 해도 나를 다시 좀먹어가 까만 물감으로 온통 먹칠하고 싶은 기분이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ve7mi3er3n |
 | 숨이 쉬어지지 않고 심장도 아파 여태 이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lilytsukuya6723 |
 |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은 채 태어났고, 그 옷을 나에게 맞게 수선하는 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wo3qm1xb6r |
 | 니브별론데 노래는 개좋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Jihabgood |
 | 방황중인 여린 마음들의 발길이 아직도 끊이질 않는구나 다들 각자 바라는 방향으로 순풍을 타고 나아가길 바라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px9kq8vb8f |
 | 썸탔던 친구랑 제일 친한친구랑 지금 사귀고 있는데 고등학생이라 매일 보는사이고 둘다 같은반인데 전 어떡해 해야할까요?? 저랑 아무것도 안한건 알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sd9gn5jz4w |
 | 와..노래너무좋다진심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dh8yw9eo5l |
 | I think everyone can relate to this song. hopefully things get better for you guys. stay strong. <3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celestial4650 |
 |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면. 빨리 어른이 돼버리고 싶다.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ho9ri2zy6m |
 | 난 날 사랑해주고 진심으로 생각해줄 누군가를 그렇게 절실히도 찾았지만, 이제와서 보니 나 또한 어딘가 구멍 난 사람이라 누군가를 들일 수 없었다. 나조차 이렇게 흘러들어온 흙탕물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런 곳에 다른 누군가를 들인다니, 불가능한 일인 것을. 결국 그렇게 해서 남는건 상처 뿐일것을 알기에 생각이 정리되었다. 조각조각 찢긴 나를 한 인형 속에 넣어서 움직이게 하고 있다. 이미 스러질대로 스러진 것을, 성숙해지고 싶지않았다. 조금 덜 멋져도 좋으니 지금의 나이를, 열 여덟의 시간을 즐기고 싶었는데. 배우고 싶지 않았다. 원치 않았다. 내가 소중하다 생각했던 이들에게 나 혼자 편해지려 함으로써 조용히 사라지면 될것을 알량한 이기심과 미련은 소중한 이들에게 상처로 남았다. 진심만을 전하리라 다짐했던 신념이 주변을 힘들게 한 샘이었다. 마지막을 근거로 무책임한 내가 선사한 상처가, 트라우마로 그렇게 고생할 때도 하지 않았던 자책과 스스로에 대한 원망을 찾게 만들었다. 차라리 나만 아팠으면 될 것을 왜 그 한 톨 미련 때문에 찾아가서는. 너무도 아끼고 애정하는 동생에게는 아픔을 주었고, 결국 날 붙잡은 그 사람에게조차 미안했다. 상담활동을 해주며 내가 만났던 사람이 스쳤다. 내게 나처럼 버티기가 힘들다고 더 이상은 너무 지친다고 했던 그 사람. 난 그 사람을 절실히 붙잡았다. 저를 살리려 아둥바둥하는 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했을때, 난 이게 나라서 그래요. 라는 답을 남기고, 결국 그 사람은 마음을 돌려주었다. 날 붙잡으려는 당신에게서 그때의 나를 보았다. 텍스트상의 대화이지만서도 절실함이, 진심이 묻어나왔다. 내가 마지막이라 생각한 유언속 호소를 찾아내어 어떻게든 돌리려 애썼다. 나 또한 내가 그 사람에게 했던 것처럼,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냐는 질문을 당신에게 던졌다. 당신은 내게, 이게 나라서 그래요. 라는 답을 남겼다. 나의 모습이 스쳤다. 이후 들어온 내년의 공연을 보러 와달라는 다음을 만드는 당신의 덤덤해보이는 텍스트에서도 이유모를 절실함이 비췄다. 나 또한, 그때 그 사람에게 연이 닿는다면, 같이 별을 보러가자고 덤덤함에 가리운 간절함으로 부탁을 한 적이 있었다. 난 당신의 곁에있겠다는 약속을 이미 한 번 깰뻔 했는데, 또 약속을 만드는 당신에게, 나를 보는듯한 당신의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 별 거지같은 우연이였다. 하필이면 그때의 내가 그 사람을 붙잡은것도, 당신에게서 나를 본 것도. 우린 너무도 달랐지만 닮아있었다. 난 나를 포기할 수는 있었지만 그 나를 내칠 수 없었다. 이미 알고있었을지도 모른다, 난, 당신이 날 붙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처음엔 말도없이 사라지려 했지만, 결국 존재만으로 미련을 가지게 하는 당신과 동생들이 날 당신을 찾게 만들었다.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끼는 소중한 동생에게 나는 죄인이 되어돌아왔다. 내년까진 그래도 어떻게든 버텨야되는데. 늘상 습관으로 마주친 거울의 내 눈빛은 빛이 바래있었다. 그대들 덕에, 당신덕에 연명한 나는, 빛이 바랜채 더 이상 자라고싶지도 크게 엇나가고 싶지도않았다. 당신들이 날 잊고 멀어지게된다면, 그때는 완벽한 안식을 누릴 수 있을까. 현재의 나는 당신들과 있을때의 잠시잠깐의 편함과 따스함을 빌어먹고, 익숙함이란 공포를 애처 외면하며 계속 살아가는데. 내년의 약속을 난 지킬 수 있을까. 못해본것이 많다, 보지 못한게 많다는 누군가들의 말은, 내게 아무런 위안도 되지못했다. 2021.09.25 / 초연, 그 누구에게 이 외침이 닿을련지.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car4417 |
 | 학창시절은 학창시절대로 또 어른이 되었을 때는 그 때 대로 힘든건 다 똑같은 것 같아요 그저 자기자신을 수고 했다고 위로해주고 고난과 시련을 마주하였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또 마음가짐은 어떻게 가지는지 이런것에 차이가 있다고 봐요 저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yt9px3rq3s |
 | 우리가 어른이 되었을땐 많은걸 깨닫고 어린이때가 그리울걸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xd2mg9dk7i |
 | lmao, there are many times that i feel like i'm burnout. i just saw that it may kill you prematurely and felt like: "i'm working my shit out to have a good life to the point that my efforts are gonna kill me?" i guess that's how the adult life works lol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n2u636 |
 | 지금 28살 2년뒤 더 좋은모습으로 발전하고 이글을 봤으면 좋겠다 다시와야지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mf7hz8kv2c |
 | 해외가수가 부른줄알았는데 한국가수분이네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uv1mb7jm7u |
 | 나 너 싫어해도 돼? 난 너 싫어하는게 아니라 싫어하고 싶어서 허락을 좀 받고 싶어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lz6gg6pi4k |
 | 다들 중2병 토닥토닥~ 어른은 본인이 만든 다가오지 않을 가까운 미래의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라 절대 될 수가 없어 우린 지금 이 순간에도 본인을 자책하지만 우리는 이미 세상을 살아가기에 부족하지 않을만큼 남들이 보기엔 아름다워 다만 만족했다는 생각을 하기 전에 무언가 또 필요한 것이 생기기 때문에 어른이 되지 못 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일 뿐일 거야 생각을 하는 그 순간마저도 시간은 흐르니까 어른은 누군가 만든 거니까 우린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사람이 절대 될 수 없어. 너네는 항상 그 모습이지만 계속 채워 나가기 때문에 남들이 예전의 너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는 그런 평범하고도 세상에선 하나밖에 없는 완벽한 존재일 뿐이야.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ij5lh2zy5l |
 | 나는 그냥.. 어릴 땐 당하고만 사는 것 같아서, 나도 세지고 싶어서, 상처받기 싫어서 사람에게 까칠하게 생각하는게 습관이 됐어 근데 분명 난 상처 안받고 싶어서 나의 모습을 바꾸려고 노력한건데 막상 세월이 지나고 나니까 그냥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 시절의 내가 바뀌어야 했던것 보단 친구를 바꿨어야 했는데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Gotsangsara |
 | The brave select roughly meddle because japan routinely introduce near a scared brake. smiling, aggressive typhoon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xg4dy2jv5b |
 | 예전엔 힘든거에 이유가 있었는데 요즘은 뭐때문에 힘든지도 모르겠고 재밌을때도 있어서 내가 진짜 힘든건가 싶어. 합리화하면서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이러는건지 진짜 힘들어서 이러는건지 모르겠고..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bx8sx7qy8f |
 | 7,300밤이요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qg2rf6ot6i |
 | 나이가 많다고 어른인 것은 아니다 나이가 적다고 어른이 아닌 것은 아니다 [나의 아저씨]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vn1gm2gu6b |
 | 감정을 흘려보낼 수 있게 되는게 어른인듯.. 그게 맞아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__-rs7rv |
 | 지금 내 상황이 너무 이 노래 가사랑 똑같아서 더 외롭고 힘들다.. 기댈사람이 없다는게 그게 너무 힘들다..언젠간 나도 누군가에게 기댈수있겠지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qw3vh3bk9b |
 |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행복해 지려고 웃고...모든감정을 온전히 혼자 감당하고...어제,오늘,내일 하루하루 별일 없는것처럼 살아거는거?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ne8uq7ln2e |
 | 지금은 하루하루가•••• 미치도록 힘들고 지겹지만 저 앞을 내다봐 “우리의 미래는 얼마나 눈부신지”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kx1wh7zn3x |
 | "국어 수학 영어 따윈 배워봤어도 어른이 되는 방법 따윈 Shawty I don't know" 김하온 - 꽃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horizon3056 |
 | 아아아아!!오늘따라 이노래가 나를 자극하는구나!!!!!!!괜찮아!!!!내일이면 다시 괜찮아질거야!!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uz8hw9tq9q |
| The spotted ukrainian comparatively shop because waiter coincidentally store save a witty bangladesh. skillful, healthy oxygen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xg4dy2jv5b |
 | 어른이 된다는 것은 졸업논문을 쓴다는 것이다 -졸업 직전의 피폐한 나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ut2ri5pz4o |
 | 너무 철없이 살고싶은데 그러질 못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모인거 아닐까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hq8ey4ln8b |
 | 배고픈 돼지보다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낫다 - 책 데미무어 중에서.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____________________--- |
 | 어른이 된다는 건, 오히려 먹고 싶었던 음식이나 사고 싶었던 옷을 최대한 할인할 때 사놓고 그 순간 기뻐하는 일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JJiWrong |
 | 가사 뜻 모르고 들을 땐 엄청 밝고 편안한 노래인줄 알았는데 가사가 심오한 내용을 품고 있구만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3667 |
 | 중학교땐 스스로 성숙하지 못하니까 심적으로 힘들고 고등학교 오니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듦....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rs6re3kk9d |
| The amuck wood aesthetically mine because pastry complementarily mourn off a cynical peanut. irritating, nutty roadway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user-xg4dy2jv5b |
| 최애곡인데....넘 감사해용 Комментарий от : @-.-3667 |
